구글 애드센스에서 승인신청부터 승인이 나고 광고를 게시하여 수익이 발생하는 과정은 쉬워 보이지만 어렵다.
어떤 사람은 글 10개만 등록하고 승인을 받아 광고를 진행한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상당한 양을 게시하고도 승인이 나지 않아 구글애드센스를 포기하고 타 CPC 광고를 게시하는 경우도 있다.
진실은 아마도 이런 것 같다.
애드센스는 승인이 나면 광고코드를 아무 데나 삽입해도 된다.
따라서 양질의 컨텐츠를 가진 타브로그나 홈페이지로 승인받은 코드를 콘텐츠양이 적은 블로그에 삽입하여 운영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문제는 타사의 경우는 승인과정은 쉬울지 모르지만, 광고클릭 단가도 낮고, 광고의 종류가 한정되어 같은 광고만 줄기차게 되풀이되는 경향이 있다.
국내에서도 구글에 대적할만한 광고플랫폼을 가진 업체가 출현된다면 좋겠지만 이미 공룡이 되어버린 구글에 대항할자가 누가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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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하의 Google 애드센스 ID: xxxxxx
| 귀하의 결제 ID: xxxxxxxxx |
일단 애드센스 광고를 신청하고 며칠 있으니 위와 같은 메일이 도착한다.
애드센스로 로그인하여 보니..........
- 광고 단위가 생성됨
- http://flink.tistory.com에 광고 코드 삽입
- 또는 다른 웹사이트를 이용하여 신청서 다시 제출
위와 같은 메일이 도착되어 있었다.
시키는 대로 광고를 게시하고 보니, 이상하게 광고위치가 공백으로 나와서 뭐가 잘못되었나 몇 번을 확인하고, 다시 메일을 확인해 보니
검토 중인 계정의 경우 사이트에 빈 광고만 게재됩니다. 검토가 완료되면 Google에서 이메일이 발송되고 신청서가 승인되면 사이트에 실제 광고가 게재되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빈광고만 게시된다고 설명이 되어있다.
더 기다려 보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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