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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양짠2

카테고리이미지 라오스의 맑은하늘 여러장면들... 라오스의 맑은하늘 라오스 비엔티안 에서 약간 떨어진 곳의 모습니다. 그러다 어제 오랫만에 비가 그치면서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니 다시 비가와서 시원해 지기를 바라는 변덕스런 마음이 약간 들기도 한다. 서울에서 살때는 맑고 푸른 하늘은 커녕 내 머리위에 하늘이라는것이 있다는 것조차 망각하며, 그저 높은 빌딩과 간판의 현란한 네온싸인에 감히 하늘을 바라본다는 생각 조차로 왜 하지 않게 되는지 모르겠다. 한국의 계절에 비하면 4계절 내내가 여름인 라오스. 궃이 라오스인은 여름,우기철,겨울로 구분을 하지만 한국인에게는 1년 내내가 여름과 마찬가지인 셈이다. 비온뒤 날씨가 갠 아름다운 풍경이다. 카메라 렌즈에 얼룩이 져서 사진상태가 약간 마음에 안들지만, 내가 라오스에서 가장 아끼는 것이 기증받은 노트북과 구매한지.. 2014. 6. 9.
카테고리이미지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Vientiane)은 수도로써 쇼핑몰인 딸랏싸오몰과 시장인 딸랏싸오가 있으며 여행자 거리 주변 메콩 강변에는 커다란 광장이 조성되어 있어 밤이면 커다란 야시장이 열리며 강변을 따라 산책하는 사람들과 데이트하는 연인들을 비롯하여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 이다. 부처님 전신 가슴 사리뼈를 모신 탓루앙, 에머럴드 불상이 있고, 소원을 들어주는 돌이 있는 왓호파깨오, 독립을 기념해서 건축한 힌두교 양식의 개선문, 비엔티안의 마지막 왕이었던 차오아누봉 왕과 한국에서 조성해준 짜오아누봉 공원,소승불교가 들어오기전 이나라의 전파되었던 힌두교의 불상들이 모여있는곳 붓다파크를 비롯하여, 각국의 대사관과 무역센타로 건립중에 있다. 2014. 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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