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여행.건강.웰빙44 세상에서 제일비싼 코끼리커피(블랙아이보리) 그 맛은 어떨까? 세상에서 제일비싼 코끼리커피(블랙아이보리) 그 맛은 어떨까? 커피들 많이 좋아 하시요. 커피 한잔에 10만 ~ 20 만원 한다면 마실수 있나요? 또 그맛은 어떨까 궁금 하시죠. 커피가 익어가고 있는 라오스 볼라벤고원 코끼리가 커피를 먹어서 코끼리의 소화고정을 거쳐서 응가와 함께 배출되는 커피를 수거하여 잘 말린다. 코끼리의 강력한 소화기관에 의해 대부분 소화되고 그래도 미처 소화되지 못한 소량만이 나온다. 이것을 햇볓에 잘 말려서 커리만을 골라낸다. 채식동물인 코끼리 인지라 건초들이 석여져 있다. 이것을 잘 골라서 꺠끗한 물에 세척하명 그 유명한 블랙아이보리 커피가 탄생하는 것이다. 물에 세척후 다시 건조과정을 거쳐서 잘건조된것을 로스팅하여 분쇄하여 커피머신으로 내리면 코끼리 커피 탄생. 라오스의 옛이름.. 2014. 6. 8. 라오스의 사진모음1 라오스의 사진모음 라오스 여행중 촬영한 사진을 무작위로 올려 보았다. 해발 1,000 미터이상의 도시 인지라 아침이면 짙은 안개가 끼며 쉽사리 사라지지 않는다. 마당같이 넓은 이곳은 버스터미날이다. 진한 황토빛의 흙이 너무도 탐스럽다. 오전 10시가 지나도 안개는 사라지지를 않는다. 쓰레기 수거차량.. 자랑스러운 코라오 가 새겨져 있다. 한무리의 사람들이 포터를 개량한 차량에 짐을 잔뜩싫고 한팀이 왔다. 차량 지붕은 휼룡한 적재공간이다. 수화물 낙하 방지를 위해 그물망도 잘 덮어 두었다. 정오쯤 되니 안개가 많이 사라졌다. 2014. 6. 8. 라오스남부 최대도시 팍세 라오스남부 최대도시 팍세 팍세(Pakse) / 팍송(Paksong) 팍세는 라오스 남부 최대의 도시로 규모가 큰 다오흐안 시장, 메콩강 주변에 있는 거대한 불상인 왓 푸사라오와 코끼리마을과 4,000개의 섬을 지닌 시판돈과 파수암 민속마을 등이 볼거리 이다. 팍송은 팍세와 인접한 시이지만 규모가 작은 도시로 볼라벤고원 일대로 거대한 커피산지이다. 팍송에는 베트남인과 한국사람도 커피를 많이 재배한다. 라오스는 프랑스의 지배를 약 100년간 받은 나라입니다. 루앙프라방이 대표적으로 프랑스의 집중적인 관리를 받은 곳이고 남부지방 에서는 시판돈이 프랑스의 식민지시절 쓰였던 유적들이 있습니다. 그당시 섬과 섬사이에 물자를 수송하는데 쓰였던 녹슨 기차가 전시되어있습니다. 2014. 6. 8. 라오스 루앙프라방 라오스 루앙프라방 루앙프라방(Luang Prabang) 루앙프라방은 국가행정 전반을 현 라오스의 수도이자 숙명의 라이벌 도시인 비엔티엔(Vientiane)에 일임한 가운데 사실상 종교적, 문화적 그리고 정신적으로 라오스 제1의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1995년 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500년 가까이 된 왓 시엔톤을 비롯해 오래된 사찰이 많다. 2014. 6. 8. 라오스 방비엥 -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작은도시 라오스 방비엥 -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작은도시 라오스 방비엥(Vangvieng) 방비엥은 수도 비엔티안에서 10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는 작고 아름다운 도시이다. 도시를 둘러싸고 있는 많은 산들과 주위를 끼고 흐르는 메콩강이 조화를 이루어 아름다운 풍광을 연출하고 있다. 또한 카르스트 지형이 만들어낸 고깔 모양의 산들은 마치 병풍처럼 도시를 감싸고 있다. 이러한 풍광이 마치 중국의 계림을 닮았다 하여 小계림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방비엥은 몇 년 전만 해도 비엔티안 근교의 작은 마을에 불과했으나, 해마다 여행자들이 증가하고 있어 마을은 여행자 천국처럼 변모해 있다. 수려한 자연 풍광 덕분에 외국인이 많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변모했지만 소박한 자연의 아름다움은 아직 .. 2014. 6. 8.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안 라오스의 수도인 비엔티엔(Vientiane)은 수도로써 쇼핑몰인 딸랏싸오몰과 시장인 딸랏싸오가 있으며 여행자 거리 주변 메콩 강변에는 커다란 광장이 조성되어 있어 밤이면 커다란 야시장이 열리며 강변을 따라 산책하는 사람들과 데이트하는 연인들을 비롯하여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 이다. 부처님 전신 가슴 사리뼈를 모신 탓루앙, 에머럴드 불상이 있고, 소원을 들어주는 돌이 있는 왓호파깨오, 독립을 기념해서 건축한 힌두교 양식의 개선문, 비엔티안의 마지막 왕이었던 차오아누봉 왕과 한국에서 조성해준 짜오아누봉 공원,소승불교가 들어오기전 이나라의 전파되었던 힌두교의 불상들이 모여있는곳 붓다파크를 비롯하여, 각국의 대사관과 무역센타로 건립중에 있다. 2014. 6. 8. 라오스 무지개의 아름다운 풍경 라오스 무지개의 아름다운 풍경 무지개. 라오스에서는 훙낀남 이라고 부른다.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사전적인 의미로는 새가 물을 먹는다는 표현으로 해석을 해보았다. 무지개. 서울에서 아니 한국에서 언제 보았었는지 기억조차 가물할 정도로 오래되었다. 어린시절 시골에서 살면서 보았던 기억이 가물할뿐 어른이 되어서는 언제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맑은 날. 비가 약간 내리더니 무지개가 뜬것을 보고는 재빨리 카메라를 들고 촬영했다. 현지인에게 물으니 무지개의 한쪽편은 탕원경과 닿아있고, 다른쪽은 메콩강과 닿아있는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는 언젠가 암기했었던 무지개라는 시를 생각하고 인터넷을 검색하여 다시한번 적으며 다시 읽어 보았다. 무지개 윌리엄 워즈워스 저 하늘 무지개를 보면 내 가슴은 뛰노라 나 어린 시절에.. 2014. 6. 5. 라오사랑::이해하고 도와줄 수 없으면 불평조차 하지말라. 라오사랑::이해하고 도와줄 수 없으면 불평조차 하지말라. 위의 사진은 삼겹살 구이를 하기위해 화로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다. 숯에 불을 피우는데, 이게 얼핏보면 불이 잘 붙을것 같지만 여간해서 잘 피워지지 않는다. 그러나 일단 불이 붙었다 하면 화력은 상당히 강력하다. 그러기에 대부분은 비닐이나 고무에 불을 붙여 점화를 한다. 사진에서도 식칼과 낡은 슬피퍼가 짤려 있다. 식칼은 작업용으로 사용하는 식칼이 아니고, 야채도 썰고, 고기도 썰며 실제로 요리시에 사용하는 식칼이다. 이렇게 주방용 식칼과, 막사용하는 식칼을 분리해 사용하지 않는것만으로도 한국의 시각으로는 기절할 노릇이다. 하지만 라오스에서는 예사이다. 그리고 사용한 식칼은 바닥이던 어디던 상관없이 놓아둔다. 칼은 그저 칼일뿐이지 복잡하게 용도를 구.. 2014. 6. 4. 이전 1 2 3 4 5 다음 반응형